작성한 날짜 19-07-16 11:19

 

‘조선의 4번타자’ 롯데 자이언츠 이대호(37)의 2군행 필요성이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다.


그럴 만도 하다. 7월 들어 이대호는 35타수 6안타, 타율 0.171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달 15일 한화전 2개를 때려낸 이후 홈런 소식은 없다. 삼진은 9개나 당했지만 2타점에 불과하다.


그러면서 시즌 타율도 342타수 97안타, 타율 0.284까지 떨어졌다. 11홈런에 멈춰서 있다. 삼진도 48개로 늘어났다.


그런 탓에 일부 누리꾼들과 관계자들이 이대호의 2군행을 언급하기 시작했다. 키움 히어로즈 4번 타자 박병호 등도 2군에 다녀왔는데 이대호를 왜 2군에 보내지 않느냐는 것이다. 2군에서 몸을 만들어 와서 새롭게 출발하는 게 낫다는 생각도 존재한다.


그러나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이대호는 1군에서 부활하는 게 낫다고 본다.


이대호는 롯데에 돌아온 첫해인 2017년 6월 20경기 이상 홈런을 때려내지 못한 적이 있다. 그리고 그해 7월 타율은 0.259를 기록하기도 했다. 그런데 8월 들어 홈런 10개를 때려내며 보란 듯이 부활했다. 그리고 롯데의 정규시즌 3위 달성에 일등공신이 됐다.


그리고 지난해 3월 이대호의 타율은 0.214였다. 홈런은 단 1개였다. 그러나 4월 들어 7개의 홈런과 4할 타율을 과시했다. 그러면서 살아났다.


2001년 롯데에 입단한 이대호는 ‘8-8-8-8-5-7-7’로 대변되는 2000년대 들어 롯데가 8위 꼴찌를 할 때 몸소 아픔을 겪은 유일한 선수다. 롯데의 마지막 꼴찌 해인 2004년 타율은 0.248에 불과했지만, 홈런은 20개를 때려냈다. 그리고 2006년 타격 3관왕에까지 올랐다. 그리고 일본과 미국 프로야구를 경험한 뒤 롯데의 우승을 위해 돌아왔다.


지금도 상대 팀 투수들은 이대호가 타석에 들어서면 긴장할 수밖에 없다. 5년간의 해외 공백에도 307홈런까지 때려낸 타자다. 일부 구단은 앞선 타자를 거르고 이대호를 상대한 적이 있긴 하지만 이대호와 정면 승부는 여전히 어려워하고 있다.


이대호의 존재감만으로도 그의 1군 가치는 충분한 것이다. 지금 필요한 것은 자신감 회복이다. 6번 타순에 내리는 실험은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밖에 없다. 우직하게 롯데의 4번 타자 자리에서 이대호가 공격을 해야 롯데가 살 수 있다. 6번 타자 실험에 이어 2군행 실험이 이어진다면 롯데는 더 이상 가망이 없다.


링크 : 야토토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005&aid=0001218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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